IT 역사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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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정보화 확산기]

[인터넷] 인터넷 상용 서비스 개시(1994)

국내의 인터넷 상용화는 1994년 한국의 KORNET, 데이콤의 BORANET, 아이네트기술의 NURINET의 등장과 함께 시작되었다. 이와 같은 인터넷 상용서비스 업체가 나타나면서 각 일반 가입자들의 수가 점차 증가하였고 인터넷의 고속화와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었다.

[인터넷]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개시(1998)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은 1998년 6월 두루넷이 국내 처음으로 케이블모뎀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1999년 4월 하나로 통신이 세계 처음으로 ADSL 서비스를, 같은해 6월 한국통신이 ADSL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본격 보급됐다. 그 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1999년 37만, 2000년 402만, 2001년 781만 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2002년 10월 마침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2006년 9월 현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수는 1,390만 명에 이르고 있다.

[인터넷] 인터넷 이용자 수 1,000만명 돌파(1999)

국내 인터넷 이용자 수는 1994년 말의 13만여 명에서 매년 2배 이상 증가하여 1999년 말에 1,000만 명이 넘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0년대[정보화 성숙기]

[인터넷] 초고속인터넷가입자 1,000만 시대 돌입(2002)

1998년 6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4년 여 만인 2002년 10월에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당시 국내 전체 1,430만 가구의 70%에 해당하며, 보급률도 캐나다의 약 2배, 미국의 4배, 일본의 8배 등으로 해외 선진국과도 큰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자료 : 한국전산원, 국내 분야별 정보화 동향(11월 상반기), 2002

[인터넷] 1.25 인터넷 침해사고 발생 (2003)

2003년 1월 25일 미국, 캐나다 등 전세계적으로 신종 웜바이러스(슬래머 웜)에 의해 인터넷 접속 마비상황이 발생하였으며, 우리나라도 당일 14시경에 해외에서 슬래머 웜이 유입되어 급속히 확산되었고, 전국적으로 상당수준 인터넷 접속이 지연되거나 불통되어 큰 혼란을 겪었다.
(자료 : 정보통신부, 한국의 정보화 전략, 2003)

[인터넷] 한국, 초고속인터넷 보급 4년 연속 OECD국 중 1위

OECD가 2005년 5월 24일 발표한 회원국의 초고속인터넷보급률 발표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초고속인터넷 보급률은 인구 100명당 24.9명으로 1위에 올랐다.

이는 OECD 평균인 10.2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로 다른 회원국을 크게 앞질렀다. 2위는 네덜란드, 3위는 덴마크로 각각 19명과 18.8명을 기록했으며, 일본은 15명으로 8위, 미국은 12.8명으로 12위를 차지했다.

[인터넷] 인터넷 가입자수 3,300만(2005)

1994년 인터넷 상용화 이후 1998년까지 300만 명에 머물던 인터넷 이용자 수가 초고속망 서비스의 개시와 함께 급격하게 증가하여 2005년 말 기준으로 3,301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터넷 이용자 현황
(한국인터넷진흥원, '2005년 하반기 정보화실태조사')

[인터넷] WiBro 세계 최초 상용서비스 개시(2006)

WiBro는 정지 및 시속 60km 이상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IP 기반의 네트워크를 통해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정부는 2005년 1월 WiBro 사업자를 선정(KT, SK텔레콤, 하나로텔레콤)하고 이어 3월 2개 사업(KT, SK텔레콤)에게 사업허가서를 교부하였다. 하나로텔레콤은 2005년 4월 사업자 선정포기 신청을 하여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05년 5월 사업자 선정이 취소되었다. 이에 따라 2006년 6월에 2개의 사업자가 WiBro 상용서비스를 시작하였다.

WiBro 서비스는 2010년에 가입자 수가 8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며, 서비스 생산액은 7조원, 부가가치 창출효과는 3조 9,000억 원 수준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료 : 한국전산원, 2006 국가정보화백서, 2006)

[인터넷] ITU, 디지털 기회지수(DOI) 연속 세계1위(2006)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디지털기회지수(DOI) 평가에서 세계180개국 중 우리나라가 2005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정보사회 일등국가로서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디지털기회지수(DOI : Digital Opportunity Index)는 정보통신 인프라 보급, 기회제공 및 활용도에 대한 11가지 지표를 이용해 한 나라의 정보통신 발전정도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중요한 척도이다.
(자료 : 정보통신부 보도자료, 2006.07)

[인터넷] 한국, ITU '디지털 기회지수(DOI)' 3년 연속 세계 1위(2007)

정보통신부는 국제연합(UN) 정보통신분야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전세계 181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7년도 디지털기회지수(DOI)에서 우리나라가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2007년 5월 17일 발표했다.

디지털기회지수(DOI; Digital Opportunity Index)는 정보통신 인프라 보급, 기회제공 및 활용도에 대한 11가지 지표를 이용해 한 나라의 정보통신 발전 정도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중요한 척도이다. 특이 디지털 기회지수는 인터넷, 이동전화 요금비율을 통한 기회 제공 정도를 측정하고, 초고속 무선 인터넷 접속 현황 등을 이용한 최신 IT 흐름도 반영하고 있다.

디지털기회지수(DOI)는 2005년 11월에 개최된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WSIS)에서 최초로 발표됐으며, 이 회의에서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도구로써 공식 인정됐다. 그리고 디지털기회지수(DOI)의 개발에는 ITU뿐만 아니라 UN 무역개발회의(UNCTAD), LBS(London Business School) 등도 참가해 국제적으로 공신력도 높다.

국가별 디지털기회지수(DOI) 순위는 일본이 지난해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덴마크와 아이슬란드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네덜란드는 지난해 9위에서 6위로, 타이완이 10위에서 7위로 상승했다. 그 외 미주 지역에서는 캐나다가 17위, 미국이 20위를 차지했고,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모리셔스가 58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자료 : 정보통신부 보도자료, 2007.05)

[인터넷]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500만 돌파(2008)

2008년 5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한 ‘초고속인터넷 가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8년 4월말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수는 15,031,833가구로 1998년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개시한 지 10여년 만에 1,500만을 돌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