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공AI전환지원센터’ 신설… 공공기관 AI 활용 확산에 박차
2025.08.12 조회수 4795 구서연 ESG혁신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공AI전환지원센터’ 신설… 공공기관 AI 활용 확산에 박차
- 공공기관 AI 도입·확산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거점 기능 강화 -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이하 진흥원)은 8월 11일(화), 공공부문 AI 도입·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공AI전환지원센터'를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 진흥원은 그동안 AI 근로감독관, AI 기반 국민소통·민원 분석 체계 등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며 공공분야 AI 활용을 선도해 왔으며, 총 15개 서비스를 창출했다. 2024년에는 94개 기관 139개 서비스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개념검증(PoC)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의 AI 도입 기반을 강화했다.

○ 또한 「공공부문 초거대 AI 도입·활용 가이드라인 2.0」 발간을 통해 공공기관의 AI 도입을 지원했으며, 전문 교육과정 운영으로 공공기관 종사자의 AI 실무 역량을 제고했다.

□ 이번 센터 신설은 지난달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의결한 「공공기관 AI 활용 활성화 방안」의 첫 실행 단계로,

○ 공공기관의 급증하는 AI 도입 수요와 정부 AI 정책에 부응하여 진흥원이 AI 전문기관으로서 공공분야 AI 확산과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기 위한 것이다.

□ '공공AI전환지원센터'는 정책·기술 가이드 제공, 우수사례 발굴·확산, AI 역량강화 등 AI 도입 전 주기를 지원하는 허브로 운영된다.

○ 센터는 공공기관의 AI 도입을 위한 실무지침을 마련하여 정책·기술적 고려사항, 운영·고도화 방안 등 현장 중심의 가이드를 제공하고,

○ 조직 차원의 AI 전환 지원과 기관별 핵심 AI 활용 과제 발굴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확산한다.

○ 또한 AI 전문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실무 사례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공공기관의 AI 전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황종성 원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진흥원이 인공지능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AI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허브로서 공공부문 AI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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