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026년 디지털윤리 교육 희망학교 모집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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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연
윤리소통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026년 디지털윤리 교육 희망학교 모집
- 2월 13일까지 신청, 전국 약 1,800개 학교 10만명 대상 무료 교육 -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이하 진흥원)은 2026년 디지털윤리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이하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진흥원은 유아·청소년·교사·학부모 등 전 국민의 디지털 역기능 대응 역량을 키우고 건전한 디지털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함께 디지털윤리 교육을 추진해 왔다.
○ 이번 모집은 유아부터 청소년, 학부모, 교원 등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성인(대학생·고령자 등), 군인, 직장인 등은 3월 이후 수시 모집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 올해 희망학교 모집은 약 1,800개 학교(급), 1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준별 맞춤형 디지털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 (유아 동화구연) 디지털을 처음 접하는 유아의 올바른 이용습관 정립을 위해 전문 강사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율동과 동화구연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약 250개 유치원을 모집한다.
○ (전문강사 파견교육)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대상 디지털윤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보편향, 딥페이크 범죄와 같은 디지털 역기능을 예방·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에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진행되는 강의 프로그램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상 약 350개 학교를 모집한다.
○ (디지털윤리 골든벨) 초등학생(4~6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기능과 관련된 강의와 퀴즈 풀이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시도별 총 17개 학교를 모집한다. 선정된 학교의 학생은 교내 예선전을 거쳐 연말에 예정된 ‘디지털윤리 골든벨 왕중왕전’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 (실습형 AI윤리 교육) 학생들이 직접 데이터를 수집 및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과 역기능을 이해하고 AI를 비판적으로 분석·활용하는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으로, 초·중학교 약 300개 학급을 모집한다.
○ (딥페이크 윤리 토론교육)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딥페이크에 관한 윤리적 문제를 직접 고민해 봄으로써 딥페이크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중·고등학교 약 30개 학교를 모집한다.
□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2월 13일(금) 18시까지 디지털윤리 누리집(디지털윤리.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대상, 주제, 세부 교육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진흥원 황종성 원장은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며 딥페이크 악용, 혐오표현 등 사회적 신뢰를 위협하는 역기능도 점차 심화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올바른 판단과 책임 있는 행동을 통해 기술을 사용하고 역기능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디지털윤리 교육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