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NS 2026-2] 중국 「‘AI+ 제조’ 특별 행동계획」: AI 기반 제조 전환과 기술 자립 전략
[분석 목적]
- AI를 제조업 경쟁력 재편의 핵심수단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전략 투자를 본격화함에 따라, 중국의 최신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미국, 한국의 제조 정책 비교를 통해 시사점 도출
[주요 내용]
- 「’AI+ 제조‘ 특별 행동계획 실시 의견」
· 발표 목적: 국무원 「’AI+‘ 행동 심화 실시 의견」을 이행하고, AI와 제조업의 융합 적용을 가속화하여 신질 생산력 구축 및 신형 공업화 실현
· 핵심 전략: 2027년까지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AI 기술을 산업 전반에 공급되로록 하고, 산업 규모 및 활용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격상할 것을 명시
· 주요 과제: AI 기술 개발부터 정책 지원까지 산업 전 주기를 포괄하는 주요 과제를 제시
[주요국별 정책 비교 분석]
- (중국) 국무원 주도의 최상위 지침과 실무 이행 지침을 연계하고, 산업별 적용 기준 및 기업 적용 가이드를 동시에 제시하여 현장의 실행력을 강제하는 하향식 통합 구조
- (미국) AI를 국가 안보 및 공급망의 핵심 요소로 규정하고, 기존 R&D·산업·안보 정책에 AI를 결합하여 기존 법적 수단을 연계·활용하는 분산형 생태계 혁신 구조
- (한국) 국가 AI 전략을 중심으로 인프라 구축·산업별 기반 조성 등을 범정부 차원에서 통합 추진하고, M.AX 얼라이언스 등을 통한 민관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실증·확산 중심 구조
[정책적 시사점]
- (표준 체계화) 실증 성과의 현장 확산을 위한 산업별 AX 이행 표준을 체계화하고, 기업이 즉시 활용 가능한 실행 매뉴얼을 개발하여 배포
- (기술 개발) 국내 제조 데이터에 최적화된 'K-제조 특화 모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여 산업 현장 중심의 자립 기반 및 기술 주권 확보
- (데이터 확보) 국내 제조 현장 데이터의 체계적 수집 및 표준화를 통해 피지컬 AI와 연계를 강화하여 자율 제조 핵심 경쟁력을 확보
- (산업 확산) 중소·중견기업의 높은 AX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풀스택 패키지 기반의 민관 협력 확산 체계를 통해 제조 AX를 산업 전반으로 확대
[작성 및 문의]
인공지능정책실 미래전략팀
배 고 은 선임연구원 (053-230-1292, euni@ni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