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AI윤리 기반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선도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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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연
윤리소통팀
NIA, AI윤리 기반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선도
- 기보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 수여, 중소·벤처기업 AI윤리 확산 협력 강화 -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이하 NIA)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과 ‘신뢰받는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보에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를 수여했다고 7일(목) 밝혔다.
○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편의성과 효율성이 높아지는 한편, 공정성·투명성·책임성·신뢰성 등 윤리적 가치 확보가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특히 인공지능 전환(AX) 과정에서 AI의 윤리적 개발·활용·관리는 공공과 민간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임으로 강조되고 있다.
□ 이에 양 기관은 AI윤리 가치를 확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공부문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견인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임직원 대상 AI윤리 교육 프로그램 지원 ▲AI윤리 가이드라인 준수 및 프로세스 정립 ▲중소·벤처기업 대상 AI윤리 교육 및 컨설팅 지원 ▲AI윤리 홍보 및 인식 제고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우수사례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 한편, NIA는 AI의 윤리적 개발과 활용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고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 발급 제도를 추진해왔다.
○ 시행 초기에는 민간 중소·벤처 AI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나,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올해부터 발급 대상을 공공 분야까지 전격 확대했다.
○ 기보는 2024년부터 인공지능 윤리기준과 활용 단계별 준수사항을 담은 ‘인공지능 업무활용 지침’을 마련·운영해 왔으며, 임직원 대상 온·오프라인 AI윤리 교육을 이수하는 등 NIA가 제시한 ‘AI윤리 준수기관’ 요건을 충족하여 확인마크를 수여 받았다.
□ NIA는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공공기관의 AI 도입부터 운영 전 과정에 AI윤리 기준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신뢰받는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김형철 NIA 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공공부문의 AI윤리 실천 의지를 모으는 계기이자, 신뢰 기반 AI 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의 인공지능 전환 과정에서 AI윤리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