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NS 2026-11] 중국 AI 에이전트 상호 운용 표준화 전략 분석
[분석 목적]
- 대형 언어 모델 경쟁이 심화되면서, 모델 자체의 성능보다 실제 업무에 자율적으로 투입하는 에이전트의 구현으로 산업 중심축이 이동하였으며, 글로벌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산
- 중국은 AI 에이전트 표준 적용 및 발전 의견(‘26.5)을 시작으로, 국가 표준 제정(’26.6), 인프라 정책(‘26.7)이 순차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중국의 AI 에이전트 산업 육성과 규범화 전략에 대한 다층적 대응 체계를 분석
[분석 대상]
- 「AI 에이전트 표준 적용 및 혁신 발전에 대한 실시 의견」
- AI 에이전트 상호 연결에 관한 국가 표준 제정
- 「고품질 인터넷 인프라 자원 개발 촉진 의견」
[종합 분석]
- (선제적 표준화를 통한 주도권 확보) 중국은 에이전트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인 시점에 행위 규율과 신원·상호운용 국가 표준(GB/Z 185-2026)을 선제적으로 제정
- (기능별 분담 거버넌스 모델) 중국은 행위 규율·기술 표준·인프라 등 AI 에이전트 기능별 소관 기관을 분담하여 병행 추진
- (통합형 신원·상호운용 표준 설계) 중국의 국가표준은 통신 규격에 국한하지 않고 신원 식별·기능 설명·검색·상호 작용·도구 호출까지 아우르는 전체 수명 주기형 구조로 설계
- (산업 전반의 에이전트 확산) ’AI+ 제조’, ‘AI+ 교육’ 등 여러 부문별 실시 의견에서 AI 에이전트가 반복적으로 핵심 구현 수단으로 등장
[작성 및 문의]
인공지능정책실 미래전략팀
배 고 은 선임연구원 (053-230-1292, euni@ni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