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행정안전부 AI 민주정부 실현 30대 핵심과제 3분기 주관기관 협의회 개최
- 30개 과제 3분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공공AX 지원방안 논의 -
- 공공AI사업지원센터 중심 「공공AI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이하 NIA)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정안전부)와 함께 9월 17일(목) 서울 LW컨벤션에서「AI 민주정부 실현 30대 핵심과제 3분기 주관기관 협의회」를 공동 개최했다.
○ 주관기관 협의회는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과제별 이행·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기관별 3분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NIA와 행안부의 지원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30대 핵심과제는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국정과제 24번)의 이행을 위해 지난해 12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의결을 거쳐 대국민서비스 혁신·행정효율화·재난안전 3대 분야로 나누어 확정됐다.
○분야별로는 대국민서비스 혁신 13개, 행정효율화 10개, 재난안전 7개이며, 추진 단계별로는 기획 8개, 구축 16개, 운영·고도화 6개로 기관별로 순차 추진되고 있다.
□ 이날 협의회는 오전·오후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30개 전 과제 주관기관이 과제별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고, 이어 NIA와 행정안전부가 공공AX 지원방안을 설명한 뒤 기관별 애로사항에 대해 종합 논의했다.
○ 특히 밀양시 ‘AI 돌봄·케어’, 화성시 ‘AI 민원실’ 등 지방정부 과제가 함께 발표되면서 중앙·지방을 아우르는 추진 현황을 한자리에서 확인했다. AI국민비서, AI 법령검색 서비스, 온AI 등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초기 성과 사례로 소개됐다.
○ 하반기에는 국민 접점에 있는 성과사례도 추가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서류를 빠뜨려도 AI가 미리 확인·안내 해주는 복지행정 AI (복지부), 특허 심사 결과를 더 신속·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는 AI 특허 검색 고도화(지식재산처), 침수·유괴 등 위험을 미리 감지해 국민을 지켜주는 지능형 CCTV 위험 탐지 과제(행안부) 등이 대표적이다.
□ NIA와 행정안전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30대 핵심과제의 주요 성과와 부처별 지원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 NIA는 공공AI사업지원센터로서 공공부문 AI 도입을 밀착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4분기에는 30대 핵심과제 전반에 대한 종합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과제를 중심으로 대국민 홍보도 확대한다.
□ 김형철 NIA 원장은 “30대 핵심과제가 분기별 협의회를 통해 흔들림 없이 관리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각 부처의 성과가 국민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 “NIA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술·데이터·인프라 등 현장에 필요한 자원을 밀착 제공하고, 중앙·지방의 공공부문 AI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확고히 수행해, AI 민주정부 실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끝>